전동보드 제작하려고 30만원쯤 썼는데,
아직도 70만원이나 더 필요하더라.
그래서 데크하고 트럭은 도로 팔아버리기로 했다.
데크는 나무판자고 트럭은 바퀴와 데크를 이어주는 부품이라 보면 된다
중고로 팔아버리고 3D 프린터를 사야겠다.
아래 사진이 트럭이다. 보기보다 엄청 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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